-
LG U+, '화웨이 우려' 정면 돌파.."철통 보안 프로세스 밟고 있다"정보보안 2018. 12. 26. 18:33
* 노키아와 함께 중국 화웨이(華爲)를 결정한 LG유플러스가 보안을 둘러싼 거듭된 부정적 시선과 관련해 철통 보안을 위한 프로세스를 밟고 있다면서 최고·최적 장비 구축으로 고객에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 중국이 차세대 통신기술인 5G 네트워크에 장비를 공급한 뒤 불법 정보수집이나 통신 방해를 자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미국 정부가 현지 모바일 .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9일 서울 용산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보안문제는 화웨이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국정감사 때도 밝혔듯 보안문제는 우리가 완벽히 해결할 것이고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 글은 요약글입니다. 전체 글은 http://gamun-bi.tistory.com/1002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보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호학] Key 관리 및 분배 (0) 2018.12.27 “‘5억 명 해킹’ 매리어트 호텔 사건 중국 정부 소행” 확인 (0) 2018.12.27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용자보호 평가대상에 포함? (0) 2018.12.26 영업비밀침해상담변호사 기준 모호할때 (0) 2018.12.25 체코도 中장비 보안우려.. 화웨이 "증거를 대라" (0) 2018.12.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