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모르는 네살의 심리육아 2018. 12. 6. 16:33
* 쓰고 갔다 .
* 그래 쓰고가라 한다 .
* 샌들신는것보단 나으니까 .
* 한발 물러서는게 육아인거다 .
* 내생각을 조금씩 양보하고 아이를 받아들이는게 성장이다 .
* 몸만 아니고 마음도 .
* .
* .
* .
이 글은 요약글입니다. 전체 글은 http://modorry.tistory.com/476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아식판식 영양소골고루 (0) 2018.12.09 육아]둘째의 어린이집 입학 (0) 2018.12.08 2019년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방법 (0) 2018.12.07 [육아일기] 생후 11개월 4주 우리아이 최애 장난감 (0) 2018.12.07 육아공부 리더쉽 있는 아이로 키우기! 영유아교육의 핵심 사회성 (0) 2018.12.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