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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테크) 1년간 앱테크를 경험하면서 알게 된 생각과 경험 그리고 정보...
    절약 2019. 1. 16. 00:33

    이벤트 고고씽 씬 고 입니다 개개인적으로 1년간 앱테크를 해보면서 공유드리고 싶은 내용을 조금이나마 담아봤어요 혹여나 긴 글이라도 접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앱테크란게 '100원, 10원 난 이런 작은 모음은 필요없다'고 생각을 단 1이라도 한다면 꾸준히 하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 - 모든 절약의 개념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한 달에 앱테크로 10만원을 벌었고 아꼈다고 하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크기는 달라져요.

    일년이면 120만원 10년이면 1200만원이니까요.

    모든건 작은게 없더라구요 작은게 모여 만들어진 큰것만 있을 뿐입니다 - 조금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외로 이런식의 접근을 사람들이 잘 안하기에 번외로 내용을 더해보면 보험 을 가입하는 경우에도 보통 이 보장 부분은 월 금액이 1,000원 또 얼마 이런식으로 되어 있어서 작게 보일 수 있지만 30년 납입에 100년 보장 상품이라면 1년에 1만2천원, 30년에 총 36만원을 내는거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좋을것 같애요 ​ 그리고 포인트나 현금화한 돈을 무조건 안쓰는게 앱테크고 절약이 아니라 쓰더라도 적게 쓰고 할인받는게 앱테크더라구요.

    근데 이 앱테크의 힘은 생각보다 아주 크다는걸 배웠습니다 - 예를 들어) 네이버로 물건을 검색해서 사는데 만원짜리를 산다고 쳐도 각종 포인트를 긁어모아서 포인트를 전환하고 이벤트 응모를 통해 모은 문상을 전환해서 결재했더니 실제로는 거의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다음 물건이 필요해서 구매할 때는 또 앱테크 활동을 하면서 포인트는 모여있으니 계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절약이 되는거죠 먼저 저는 이렇게 해요 1.

    앱테크에 활용하는 앱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데 소홀하지 않는다.

    그리고 출석체크는 홈화면에 바로가기를 한 번에 모아서 자기전 또는 시간날 때 한 번씩 돌리는걸 습관화한다 - 처음엔 속도가 나지 않아도 익숙해지면 어디에 머가 있고 머가 필요한지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면 빠르면 30분안에도 모두 돌릴 수 있어요 2.

    휴대폰 메모장을 활용한다 - 쿠폰 등의 경품 당첨을 통해 현금화할 수 있는 금액이 열심히만 한다면 편차는 있겠지만 상당합니다.

    때문에 이런 이벤트 참여나 당첨일에 대한 내용을 메모장에 남며두고 체크하면 좋아요.

    바쁘게 일을 하더라도 당첨의 기쁨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휴대폰으로 모두 어렵지 않게 잠깐 짬을 내어 참여하는게 가능하기에 못한다는건 변명일 뿐이에요 - 당첨일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으면 경품을 지급하지 않는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에 꼭 챙기는게 필요해요 3.

    잊고 놓칠 수 있는 각종 연계 또는 포인트 전환 등에 대해 보거나 경험했던걸 습득해서 다음에 활용한다 - 예를 들어) 지마켓 등 사이트에서 물건을 살 때 집중하다보면 결재까지 그 안에서만 해결하고 끝내기 쉬워요.

    하지만 오케이캐쉬백 참여적립 또는 신한페이판의 각종 연계 이벤트, 페이코 앱내 생활 그리고 쇼핑에 들어가면 있는 각종 쇼핑 사이트 적립 이벤트 등 다른 앱들을 경유하여 접속하면 많게는 7%까지 포인트가 적립될 수 있는데 놓치기 쉽죠.

    물론, 해당 앱과 관련된 카드나 간편결재를 이용해야하고 다른 할인과 중복안될 수도 있지만 경험해본 결과 이득인 경우가 많아요 - 이 부분은 발품을 좀 팔아야 가능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시럽이나 오케이캐쉬백 같은 앱이나 금융권 앱, 간편결재류 앱들에 집중되어 있어요 - 예를 들어) 오케이캐쉬백은 하나멤버스로 1:1 전환이 가능해서 바로 현금화가 가능하고, 신한포인트나 하나포인트는 네이버페이로 전환이 가능하고, 하나포인트는 머니트리로 포인트 1:1 전환이 가능해서 편의점에서 조금 부족한 금액을 현금을 쓰지 않고 바로 전환해서 결재까지 할 수 있어요 4.

    출석체크하면서 앱을 한 번씩 순회할 때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이벤트들을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거에요.

    그리고 쇼핑 전에는 각종 쿠폰이나 이벤트를 꼼꼼히 챙겨보는거에요.

    그럼 놓치는 할인을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내가 찾지 않으면 누구나 그냥 주지는 않아요 내 물건 비싸게 팔아서 돈벌고 싶지 그냥 주고 싶지 않으니까요 ​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앱테크라는게 시작이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빨라지고 습득이 빨라지는거 같애요.

    '바쁜데 이런걸 언제 챙기고 어떻게 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일이 처음부터 익숙하고 쉬운게 있던가요.

    그런데 꾸준하게 하다보면 눈감고도 빠르게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똑같애요.

    ​ 이제는 어디가서 커피를 사먹더라도 4100원 편하게 카드긁고 먹던거 돈안내고 먹어요.

    앱테크 재테크에 하루하루 열중이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꼭 공 감 과 댓 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꼭 공 감 과 댓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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