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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s 블록체인 news]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나선 주요국,금과 높은...
    암호화폐 2019. 1. 3. 18:33

    1. 블록체인-암호화폐 제도권 편입나선 주요국..우리는?


    본, 인도,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조건부로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 시작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정부도 ‘부정적 관망’ 기조에서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외신 보도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여러 국가에서 암호화폐 자체를 자금 조달 수단 등으로 인정하고 법령으로 관리·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정적인 기조가 강하던 인도 정부가 돌아선 점이 눈길을 끈다.

    더뉴인디안익스프레스(The New Indian Expres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암호화폐 문제를 논의하는 위원회 회의 끝에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으로 규정하고 합법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2월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인 위원회는 과거보다 암호화폐에 대해 유연한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 7월 중앙은행을 통해 암호화폐의 유통과 사용 등을 전면금지했다. 한국과 중국에 이어 폐쇄적인 기조를 보이면서 이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출렁이기도 했다.


    기사참조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1286619444096&mediaCodeNo=257&OutLnkChk=Y



    2. 월스트리트저널 “비트코인, 금과 높은 상관관계 보여”


    비트코인 시장과 기존 자산 시장이 높은 상관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구 분석업체 엑스칼리버 프로(Excalibur Pro)의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5일간 비트코인과 금괴의 상관계수가 0.84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상관계수는 두 가격 사이의 상호관련성을 측정하는 척도이다. -1은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는 ‘완전 음(-)’의 상관관계를, +1은 ‘완전정(+)’의 상관관계를 의미한다.

    비트코인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77의 상관계수를 보였다. VIX는 S&P500지수의 30일간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미국 증시의 변동성 수준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몇달간,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존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의 관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언론은 디지털커런시그룹의 자회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상장지수펀드(ETF) 장외시장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 자산 유입을 설명했다. 2013년 운용자산 5,100만 달러에 달했던 비트코인투자신탁은 작년 말 약 35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 급락으로 규모는 9억 달러 수준으로 줄었지만, 자산 시장과 강력한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언론은 벤처 캐피털의 다양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입도 양의 상관관계에 기여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 암호화폐 분야로 흘러 들어온 벤처 자금은 약 9,600만 달러였으며 2016년에는 5억 달러 상당으로 증가했다.


    기사참조 : https://www.tokenpost.kr/article-5313




    3. "올해 가상화폐 거래 25~34세 남성이 전체 3분의1 차지"


    올 한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사람은 만 25~34세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3월 거래소 오픈 시점부터 12월 말까지 후오비 코리아 웹(PC·모바일) 유입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방문한 유저가 만 25~34세 남성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중 남성이 77.25% 여성이 22.75% 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는 만 25~34세 남성 이용자가 전체 33.7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만 35~44세 남성(19.88%), 만 18~24세 남성(11.49%), 만 45~54세 남성(8.39%) 순이었다. 여성 중에는 만 25~34세 이용자가 전체의 7.54%로 가상화폐 거래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접속한 이용자가 82.65%로 가장 많았다. 부산광역시가 3.45%로 뒤를 이었으며 성남시(3.44%), 인천광역시(3.09%), 대구광역시(1.50%), 대전광역시(0.87%), 광주광역시(0.81%)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유입량이 많았다.


    기사참조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5712



    4. ‘연말 기적은 없었다’ 비트코인 또 3900달러 밑으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또다시 3800달러 선으로 밀려났다. 1년 전인 2017년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고공행진하던 모습과 상반된 흐름이다.  

    암호화폐 가격 차트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34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3963달러까지 올랐지만, 한 시간 만인 오전 9시34분에 3802달러까지 떨어졌다. 3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3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금액은 이날 오전 11시 46억 달러로 전날(50억 달러)보다 4억 달러 줄었다. 열흘 전인 21일 거래금액인 92억 달러의 반토막이 난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 암호화폐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리플은 0.96% 오른 0.36달러, 이더리움은 1.8% 뛴 138달러를 기록했다. 이오스와 라이트코인도 각각 1.31%, 1.25% 상승한 2.64달러, 86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를 제외한 시총 10위권 내 암호화폐 가격은 1%가량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31% 하락한 161달러, 스텔라는 0.01% 내린 0.117달러이다. 테더와 비트코인SV, 트론도 각각 0.21~0.64% 밀려났다.


    기사참조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922



    5. 인공지능 탑재한 ‘레인보우닷’…새해 암호화폐 가격 전망 한눈에


    새해 암호화폐 가격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인덱스마인(Indexmine)의 금융 예측정보 플랫폼인 ‘레인보우닷(RainbowDot)’이 그곳이다.

    레인보우닷은 사용자들이 공개한 암호화폐 개별 예측치를 토대로 ‘크라우드 가격 지표’를 산출한다. 크라우드 가격 지표에 따르면, 사용자의 예측 참여도가 높은 상위 10개 종목(△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폴리메쓰 △디마켓 △에이다 △퀀텀코인)의 방향성이 61.4% 일치했다.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과 사용자들의 평균 예측치를 비교한 결과, 10개 중 6개는 미래 암호화폐 가격에 대한 상승 또는 하락의 방향성을 맞혔다는 것이다. 또 총 30개 종목에 대한 예측치의 평균 오차율은 15% 미만에 그쳤다.

    레인보우닷 관계자는 “이러한 통계는 수집되는 데이터 샘플이 많으면 더 정확해질 수 있다”며 “실제로 종목별 정확도와 예측 참여도 간의 상관관계는 0.44로, 관계가 유의미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닷은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예측을 돕기 위해 플랫폼 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플랫폼 내에 자체 채팅과 글쓰기 기능, 카카오 단체방을 구축하는 등 사용자 커뮤니케이션 지원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레인보우닷은 크라우드소싱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오고 가는 아이디어들이 만들어가는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참조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940



    6. 비탈릭 부테린 “BSV, ‘불타는 쓰레기통’ 같은 재앙”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비트코인SV를 ‘불타는 쓰레기통(Dumpster Fire)’으로 비유했다.

    불타는 쓰레기통은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나 재앙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26일(현지시간) 부테린은 트위터에서 울프강 아마데우스라는 트위터 이용자로부터 ‘BSV는 현재 65MB의 블록을 채굴하고 있다. 모두가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농담이며 여러 부분에서 확장성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으로 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부테린은 “작업증명과 관련한 비트코인의 로드맵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들은 진정으로 멋진 기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BSV에 대해서는 ‘그저 불타는 쓰레기통(Pure Dumpster Fire)’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PoW 방식은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작업증명(PoW)에는 많은 전력량이 필요하지만 지분증명(PoS)은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을 PoS로 전환할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한편, 부테린은 지난 4월 서울에서 개최된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Deconomy)에서 BSV진영을 이끄는 크레이그 라이트를 ‘사기꾼(Fraud)’이라 칭한 바 있다.


    기사참조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940



    7. 판테라캐피털 파트너 "지금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절호의 기회"


    지난해(2018년) 지속된 비트코인(BTC)의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4천 달러에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을 경우 미래에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례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파트너인 폴 베라디타킷(Paul Veradittakit)은 "지금이 비트코인(BTC)을 구입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주장했다. 지난 12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유명한 벤처 투자가이며 블록폴리오앤아이콘(Blockfolio and Icon) 자문역인 폴 베라디타킷은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단기적 또는 중기적 전망에서 비트코인에 현재 가격으로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밴처캐피탈 크립토오라클(CyptoOracle)의 루 커너(Lou Kerner) 파트너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지배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을 대신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설사 금을 넘어서지 못하더라도 가격이 크게 오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보유가 “가치 저장을 위한 보다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루 커너는 미국경제전문지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대의 아마존(Amazon)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참조 : http://coinreaders.com/3230




    8. 2일 "ICE 백트 출시되면 비트코인, 5천달러 될 수도"…이더리움-리플 '시총2위 싸움 재개'


    지난해(2018년) 지속된 비트코인(BTC)의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4천 달러에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을 경우 미래에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례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파트너인 폴 베라디타킷(Paul Veradittakit)은 "지금이 비트코인(BTC)을 구입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주장했다. 지난 12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유명한 벤처 투자가이며 블록폴리오앤아이콘(Blockfolio and Icon) 자문역인 폴 베라디타킷은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단기적 또는 중기적 전망에서 비트코인에 현재 가격으로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밴처캐피탈 크립토오라클(CyptoOracle)의 루 커너(Lou Kerner) 파트너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지배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을 대신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설사 금을 넘어서지 못하더라도 가격이 크게 오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보유가 “가치 저장을 위한 보다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루 커너는 미국경제전문지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대의 아마존(Amazon)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참조 : http://coinreaders.com/3231




    9. 2018년 최대 부호 아마존 ‘제프 베조스’..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자산 잃은 한 해’


    2018년 주식시장 하락으로 가장 부유한 미국인들의 자산 760억 달러 이상이 그들의 대차대조표에서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부자 서열 1위로는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조스가 꼽혔다.

    그는 작년 한 해 자산이 240억 달러 증가하면서 작년 최고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17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와 박빙을 다퉜지만 2018년에는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포트나이트를 만든 에픽게임의 창시자 팀 스위니도 2018년 또 다른 큰 승자가 됐다. 포트나이트의 인기로 팀 스위니에게 작년에만 36억 달러를 벌었다. 이 게임은 텐센트에게 인수돼 텐센트 홀딩스가 현재 지분의 40%를 소유하고 있다.

    반면 지난 12개월은 페이스북과 마크 주커버그에게 재앙이었던 한해였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곤두박질치면서 마크 주커버스의 순자산은 200억 달러 감소했다.



    10. 日 아이프릭모바일 암호화폐 앱, 무인 편의점 채용 전망


    일본 아이프릭모바일(I-FREEK MOBILE)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앱이 무인 편의점에 채용될 예정이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이트를 운영하는 아이프릭모바일은 이 회사가 전개하는 암호화폐 월렛 앱 ‘찰렛(CHALLET)’이 캐시리스 무인 편의점 ‘로봇 마트’의 전개 회사로부터 결제 서비스로서 채용한다는 의사 표명서를 수리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채용된다면 업적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찰렛은 암호화폐 기술을 사용한 자금 조달(ICO)을 통해 발행되는 디지털 권리증 ‘토큰’을 관리하는 지갑 앱이다. 채팅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더욱더 쉽게 암호화폐에 대한 송부·수령,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한편 ‘로봇 마트’는 로봇시큐리티폴리스(Robot Security Police)가 운영하며 일본 최초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무인 편의점으로 지난 9월 니혼바시가야바초에 개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참조 :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812311040046547b92d8f9083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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