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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에 필요한 준비물 - 아이가 태어나기전 준비해야 할 것들
    육아 2019.01.11 00:33

    아이를 키울때 준비할게 많다.

    벌써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나름대로 정리해봤다.


    1. 가제수건(면수건)


     많은 수록 좋은 물건 의외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사전에 4~5개 구입하는 정도로 하고 부족할때 추가로 구입하자. 유아용품구입점에서 물건을 사거나 산부인과에서 퇴원할때 기념품으로 주는 경우가 많고 베이비페어 같은 육아박람회를 돌아다니다 보면 3~4장은 가볍게 얻을 수 있다. 다만 여유분이 있어야 되는걸 꼭 명심하자. 자주 빨래를 하면 좋겠지만 초반에는 세탁기 돌리기도 힘들어서 금세 면수건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사용처: 아이 목도리 대용, 아이 씻길때(몸, 양치 등), 밖에서 아이 먹다 흘린거 닦을때 등등등 그냥 아이몸에 대는건 다 면수건으로 닦는다고 보면 됨(엉덩이 빼고)



    2. 기저귀


    기저귀 고르는게 참으로 어렵다. 태어나자마자 산후조리원에서는 백조기저귀라는걸 쓴다. 그냥 한번쓰면 교체하는 용도로는 괜찮으니까. 

    소형의 경우 150매에 16500원이라는 미친 가성비를 자랑한다. 어짜피 신생아는 먹고싸고 먹고싼다. 자주 갈아주면 기저귀 발진같은건 거의 없는 모양(물론 간혹 예민한 아이들이 있긴 하다;)

    (사진을 누르면 티몬 기저귀 구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이비페어 같은 육아박람회에서 샘플로 몇개씩 주거나 파는 것을 브랜드별로 확보해놓고 사용하면서 테스트 해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아니면 쓰고 남은 기저귀 무료 나눔해주는 분들께 받아서 써보던가. 무조건 좋고 비싸다고 내 아이에게 맞는 기저귀가 아닐 수도 있다. 우리 둘째는 노브랜드 기저귀 차도 끄떡없더라...(솔직히 발진만 없다면 노브랜드 기저귀도 가성비는 좋은 듯)


    3. 젖병


    모유수유를 해도 필요한게 젖병이다. 젖병은 하나 살 사놓으면 젖꼭지만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 우리집은 200ml 2개 300ml 2개로 버티긴 했지만 많으면 설겆이가 간편하다. 자주 세척하기 힘들다면 충분한 갯수를 구비할 것



    4. 젖병살균기


    젖병을 씻기만 하는걸로 마음이 놓이지 않거나 삶아서 소독이 어렵다면 젖병살균기가 있는 편이 좋다. 내가 살때보다 기능이 더 추가 된거 같지만 기본은 같다. 거대한 칫솔 살균기(?)라고 할까... 8년전 첫째때 구입한거지만 아직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한데다가 리모콘 같은 제품도 살균이 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중. 후술할 유축기도 씻고나서 이거로 살균해서 사용했다.


      (그림을 클릭하면 티몬 레이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아이들이 물고 빨고하는걸 전부 소독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공간을 좀 차지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앞에 거울이 달려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있다.(집에 거울이 거의 없는게 ....)


    5. 유축기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유축기가 필요할 수 있다. (이미지를 누르면 쇼핑몰로 이동합니다.)

    수동 유축기. 하다보면 손이 아프다는 단점이 있다.

    휴대는 간편해서 좋은편


    자동 유축기. 대고만 있으면 되니 편하지만 휴대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유축기란 모유수유 후 남은 젖은 짜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고 젖을 물기 힘든 아이거나 유두의 모양으로 인해 자꾸 빠지는 경우 유축기로 짜낸 후 젖병을 이용해 먹이면 된다. 우리집은 두개다 써봤는데 수동 유축기는 밖에 외출할때 쓰고 전동유축기는 집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구비해두었었다. 어짜피 모유수유기간을 길게 잡지 않은터라 장비는 다른분께 나눔해 드렸지만 말이다. 다만 수동 유축기는 손이 아프고 생각보다 고장이 잘 나는 단점이 있다.


    6. 어린이용 보리차

    아이가 열이 날때(2019/01/08 - [좋은 글 모음/육아이야기] - 아이가 열날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 맹물보다는 보리차 끓인물을 식혀서 주는게 좋다. 민간요법이긴 하나 효과가 나쁘진 않으니 하나쯤 구입해놓는 것도 좋다.


    7. 겉싸개 속싸개


    속싸개나 겉싸개는 산부인과에서 주므로 한두개 정도만 더 구비해 놓도록 하자. 일단 세탁은 해야하니까. 게다가 젖을먹거나 분유를 먹거나 토하면 갈아입혀야 하니 여유있는것이 좋다.

    만약 겨울이라면 점프슈트나 두꺼운 겉싸개가 필요하다. 추운데도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야하는 경우 잠깐이라도 찬바람에 노출되면 아이에게 좋지 않으니 꽁꽁 싸매고 나가는 용도로 필요하다. 여름이라면 뭐  선풍기 정도만 있으면 되겠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가장 중요한건 부모의 사랑을 준비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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