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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기웃-육아] 우리 어떤거 하면 좋을까요?
    육아 2019. 7. 9. 02:33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육아모임 어머님들 세 번째 만남입니다.카톡으로 연락 주고 받아 만났습니다.

    매주 어머님들이 자유롭게 시간 정해 모이십니다.이가희 어머님은 공항동 장미공원에서6개월 된 아이를 안고 있는김민정 어머님을 만났고육아모임 나오시라고이야기하셨다고 했습니다.김민정 어머님 육아모임에처음 나오셨는데아이가 있으니 금방 친해지셨습니다..

    어머님들께서 아이들 관련된정보도 교환하시고 이후 해볼 만한 것들고민하셨습니다. "우리 앞으로 어떤 거 하면 좋을까요?다른 곳에서는 어떤 활동해요?""이렇게 모이셔서 수다 떠세요. 책 읽으시기도 하시고본인들 모임 관련된 정보도 교환하셔요."하고 싶은 거 의논해보시고할 수 있는 것 해보시면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저는 읽으려고 사다둔 책이 많아요.근데 두 번째 챕터를 넘어가기가힘들더라고요.""저는 아이한테 지금부터 책을많이 읽어주고 있어요.아이가 나중에 커서기억한다고 하더라고요.""아이 관련된 책을 읽으면 어때요?책을 매번 사기 부담스러우니집에 가지고 있는 책 돌려가며 읽어요."아이에게 책 읽어주는데 같은 책반복해서 읽어주려니 지루하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서로 돌려가며 읽으면 다양한 책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고 읽어주는 어머님도 지루하지 않겠다고이야기하셨습니다."이건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모 없이자라는 아이들,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을봉사로 돌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있어요.단기로 말고 장기로월에 한번 정도 좋을 것 같아요.""저도 수녀원에 간 적이 있어요.돌봄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만나고 헤어지려고 하니그 어린아이가떨어지려고 하질 않더라고요.마음이 쓰였어요.""제 아이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있으면 보육원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주말에 각자 남편에게 맡기고한두 시간 다녀오는 건 괜찮겠어요."보육원에 계시는 직원분들이좋아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다고이야기하셨습니다.좀 더 이야기 나눠보자 했습니다.어머님들께서 해보고 싶으신 거같이하고 싶으신 거 편안하게이야기 나누셨습니다.다음 모임 시간은 언제가 좋을지이야기 나누셨습니다.오늘 못 오신 어머님이 계셨고아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모임 왔다가 가신 어머님도 계셨기 때문에카톡으로 모임 시간 정하자 하셨습니다..

    한 어머님께서 아이 낮잠시간이 맞지 않아모임에 오셨다가 아이 재우러 가셨습니다.이야기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워하셨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이야기 나누자고 하셨습니다.또 한 어머님께서는 뱃속에32주 된 아이가 있는데가진통이 와서 병원에가보셔야겠다고 하셨습니다.건강한 아기 출산하실 수 있게육아모임 어머님들께서 응원하시고 계십니다.어머님들께서자유롭게 모임 꾸려가시길 바랍니다.모임에서 이야기 많이 나누시고고민, 정보, 함께할 수 있는거 함께의논해보면 좋겠습니다.매번 다른 카페에서 새로운 사람,다양한 분들과 함께 만나는데 어디서 어떤 만남이 이루어질지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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