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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자본 창업 열쇠! 비용 절약하는 공유주방
    절약 2019.07.09 04:33

    오늘 구매하면 다음 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품 배송 서비스에서부터 어디서나 맛있는 음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배달 서비스까지.

    외식, 식품업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음식점 창업 방식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주는 공유주방의 탄생 배경과 형태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비용 아낄 수 있는 '공유주방' 들어보셨나요?  .

    '공유주방'이란, 경기 침체기 미국에서 등장한 식음료 업계의 새로운 형태의 창업 트렌드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음식을 만들고 팔도록 마련된 일정한 주방 공간을 사업자에게 대여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방을 임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메뉴 개발과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식당에 있는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기존 주방의 개념보다는 음식을 만들어 다양한 장소에  제공할 수 있는  멀티 주방 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현행 식품위생법상의 문제로 2명 이상 사업자가 같은 공간에서 영업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만 ,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규제 샌드박스(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통해 공유주방이 허용되었죠.

    앞으로새로운 창업형태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들의 시도가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의 '공유주방' 식당이 있다고? .

    (▲출처 : 식약의약품안전처   사진자료실 )   2015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청년 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청년 키움식당’은 국내 공유주방의 시초격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요.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주방임대는 물론, 메뉴 개발, 법률과 세무,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 교육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말 ,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안성 휴게소(부산 방향) 두 곳이 공유주방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2019년 6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실증 특례사업이 진행되면서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이 되었는데요. 주간에는 휴게소 간식 매장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청년창업자가 매장을 운영하며 야간 시간에도 휴게소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효과가 예상됩니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협력해 만든 위너셰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서울창업허브 공유주방, 목포 엘에이치(LH) 공유주방 등 10곳과 민간업체 위쿡, 배민키친, 클라우드키친, 개러지키친, 노마드쿡 등 민간 업체 12개 정도가 있습니다. 다양한 업체에서 공유식당의 형태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외식 창업자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도전해보세요! .

    혹시 외식업에 처음으로 도전하시나요?  주방임대는 물론,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큐베이터 (incubator) 주방을 통해 역량을 키워 보세요.    '위쿡'의 경우 , 메뉴 개발과 판매까지 관리해 주고, 시장 반응을 확인해 개선점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기준으로 위쿡 인큐베이팅 센터에는 450여 팀이 가입해 외식 시장에서의 실패의 경험을 줄이고, 사전 테스트를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 이고 있습니다.

    음식에 자신이 있는 전문 셰프이거나 다시 외식사업을 준비하는 재 창업자이신가요? 이런 분들이라면   창업 절차와 메뉴 개발 교육 없이 요식업의 핵심인 조리에만 신경 쓸 수 일반 공유 주방을 선택해 보세요.

    대표적인 '심플키친'의 경우,  일정한 소액의 보증금과 이용료를   내면 4~5평 크기의 작은 주방 입주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음식을 연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키친 랩(Kitchen lab)’ 형태의 주방이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 브랜드를 정식 선보이기 전, 시장 테스트를 위한 시제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한 시설로써,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운 식품업체들에게 맞는 공간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 기대해 볼만 합니다.

    공유주방에 대해 살펴보니, 장점들만 모인 서비스처럼 여겨지시나요? 그러나 여전히 오픈된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사업자등록을 할 수 없다는 점이 해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외식업과 배달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 매우 적합한 서비스인 만큼, 공유주방이 외식 업계에 잘 연착륙될 수 있도록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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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 by CCL A from http://blog.idbins.com/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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