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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강세를 보이기 시작...암호화폐 2019. 1. 7. 10:33
2019년에 들어서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이 이미 밝아지고 있다. 블룸버그가 최근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여러 달 동안의 기술적인 지표와 신호가 암울한 평가를 거치면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GTI Vera Convergence Divergence 지표는 BTC가 지난 6개월 동안 현저하게 하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BTC가 “6개월 만에 가장 긴 구매 행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구매 압력이 향후 2주간 계속될 경우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더 높은 가격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인덱스는 앞서 언급한 것과 유사한 결과를 산출했다.
이전에 암호화폐에 회의적이었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분석가인 마이크 맥 글론은 이 “릴리프 랠리(relief rally)”가 2018년 과세 시기의 부산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이 시장이 “장기 하락 시장”이 끝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이토로(eToro) 사내의 분석가이자 연구원인 매티 그린스팬은 기술적인 분석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바닥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그린스팬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업계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고용을 하면서 이 업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가 온라인에 접어 들면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괴롭히는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이 산업에 계속 몰려 들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 소식은 수요일에 암호화폐가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라이브 코인 워치(Live Coin Watch)에 따르면 모든 암호화폐의 총 가치는 1,361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4시간 전체 거래량이 어제 게시된 60억 달러 보다 85억 2 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 움직임으로 비트코인은 3.9% 나 상승하여 각각 3,950 달러로 평가되었다. 알트코인은 BTC의 실적과 거의 일치하며 거의 동일한 이익을 기록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11.35% 상승하여 156 달러를 기록했다.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로 인한 강세 움직임으로 Ether은 시가 총액은 XRP를 앞섰다. 모네로(XMR)는 또한 2019년 최초의 주목할만한 암호화폐 채택인 포트라이트 공식 매장에서 자산이 인정 받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다.
프레드 윌슨은 암호화폐가 천천히 새로운 상승 단계에 진입하기 전에 자산이 2019년 언젠가 바닥에서 반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1.03
1. NYSE 모회사 주도 '백트' 1억 8,250만 달러 투자 유치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프로젝트 백트(Bakkt)가 유력 벤처 투자 회사들로부터 1억 8,2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투자에는 호라이즌 벤처스, 마이크로소프트 벤처 캐피털 부서(M12), 판테라 캐피털, 나스퍼스 산하 핀테크 자회사 '페이유', 프로토콜 벤처스, 보스톤 컨설팅 그룹, CMT 디지털, 이글 세븐, 갤럭시 디지털, 골드핀치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백트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들을 사고 팔고, 저장하고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래 플랫폼을 2019년 초 선보일 계획으로 현재 미국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오픈과 함께 우선 비트코인 선물 계약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트는 당초 2019년 1월 24일 플랫폼을 오픈 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승인 과정이 늦춰지면서 일정을 미뤘다. CFTC 커미셔너들이 투표에서 프로젝트를 승인해야 백트 오픈이 가능해진다.
백트는 플랫폼 오픈과 함께 물리적인 전달 및 보관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추고 정부 규제와 충돌하지 않는 기관투자자급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백트 프로젝트는 8월에 발표됐다. 당시 ICE는 백트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같은 유력 회사들과 협력 아래 추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C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스타벅스는 백트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자산을 실제 생활에서 안전하고 법적인 문제 없이 쓸 수 있는 사례를 만들겠다는 것이 3사 협력의 골자였다.
2018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들에는 많은 투자금이 몰렸지만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암호화폐 가격도 2018년 초 대비 80% 이상 폭락했다. 한때 2만 달러 수준에 육박했던 비트코인도 지금은 4,000달러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ICE 암호화폐 사업부문 CEO인 켈리 로에플러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길은 선형적인 경우가 거의 없고 혁신, 해산, 재발명, 수용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20년 전만 해도 상품이나 선물을 화면에서 전자적으로 거래하는 것은 논쟁의 대상이었고, 이 같은 진화가 통하기까지는 많은 단계들이 요구됐다는 것이다.
2. ICE "백트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관한 타임라인, 올해 초 공개할 것"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백트 비트코인 선물 상품 계약 출시에 타임라인이 올해 초 공개될 것임을 밝혔다.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백트의 주관사이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가 2019년 초 백트 비트코인 선물 상품 계약에 관한 일정을 담은 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의 철저한 협의를 통해 백트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대한 거래, 청산 및 예치에 관한 일정을 2019년 초 공개할 것"이라 서술했다.
앞서 백트는 CFTC의 행정 절차에 따라 출시 일을 기존 예정일인 1월 24일보다 6일 뒤인 30일로 연기한 바 있다.
ICE가 공개한 문서는 "백트 비트코인(USD) 데일리 선물 상품 계약은 백트 웨어하우스 내 예치된 비트코인에 대해 물리적으로 당일 결제정산이 수행되는 선물 상품 계약을 뜻한다. 이는 ICE 클리어 US 사에 의해 결제정산을 거칠 것이며 백트 웨어하우스 내 예치된 비트코인, 즉 비트코인 선물 상품은 미화로 거래될 것이다"라고 서술했다.
현재 백트는 침체기인 암호화폐 시장의 구원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첫 번째 펀딩 라운드에서 1만 8,250만 달러를 유치하며 성공적인 모금을 완료했음을 밝혔다.
3. 인도 중앙은행, CBDC 발행 계획 중지
인도 중앙은행인 연준은행이 국영 암호화폐인 '디지털 루피'의 발행 계획을 일시 중지함을 밝혔다.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 의사를 나타낸 인도 연준은행이 돌연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앞서 언급한 바처럼, 인도 연준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가진 가능성과 실현성을 강조하며 발행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연준은행은 지난해 8월, 법정화폐 발행에 소모되는 비용문제 및 디지털 화폐의 인기를 강조하며 법정화폐 루피와 연동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발행을 연구하는 특설팀을 개설함을 밝혔다.
하지만, 1월 1일(현지시간) 연준은행 측은 디지털 화폐 개발을 중지했으며 이에 대해 인도언론들은 "정부가 더 이상 디지털 화폐 발행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정부는 디지털 화폐 발행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뜻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여기에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 규제안 설립에 다소 조심스럽고 망설이는 태도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되고 있다. 인도 정부 측은 "비트코인(BTC)와 같은 암호화폐들은 가까운 미래에 '회색 지대'에 머무를 것이다. 이에 따라 이에 대한 규제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4월, 인도 중앙은행(RBI)은 암호화폐 관련 개인 및 사업과의 거래를 금지한 바 있다. 한편, 인도 정부 위원회는 강력한 규제 아래 암호화폐 산업을 합법화하는 것을 지지함을 나타냈다.
인도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개발 및 발행 계획을 중지한 가운데 인도의 암호화폐 산업계는 다시 한번 미궁 속으로 빠지는 형세를 보이게 되었다.
4. 하드포크 앞둔 이더리움, 상승세 타나? 한 달새 80% 가까이 올라
연초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지난 이틀간 3천600달러 대에서 3,90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고, 2일 143달러 수준이던 이더리움(ETH) 가격은 3일 19% 가까이 증가한 160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지난 한달 사이에서 가격이 80% 상승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를 기반으로 이더리움은 리플에 내줬던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자리도 되찾았다.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1월로 예정된, 이른바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CCN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는 비트코인 블록 보상을 양분하는 것과 유사하게 잠재적으로 ETH 공급을 몇 개월에 걸쳐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하드포크는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은 하드포크(Hardfork) 형태로 진행되며, 소규모 코드 최적화부터 채굴자들에 대한 보상 축소까지 5가지 주요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 EOS도 상승세다. EOS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블록원의 브랜든 블루머 최고경영자(CEO)가 EOS 블록체인에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21개 블록 프로듀서(BP)들이 자신들의 토큰을 예치(Stake, 스테이크)하는 사용자들에게 배당과 비슷한 투표자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는 평이다.
5. 1월 3일(목)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中 은행, 블록체인으로 '신용' 블랙리스트 판별
중국 쑤닝은행이 블록체인 블랙리스트 공유 플랫폼에서 모든 금융기관이 자사가 보유한 블랙리스트 데이터를 암호화된 방식으로 저장하기 시작한 결과 지난 달 말 기준 이미 540만 건의 블랙리스트 데이터가 축적됐다.
지미 송, 비트코인 강점은 '탈중앙성'
비트코인 개발자 지미 송은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구분 짓는 특성은 '탈중앙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탈 중앙화의 혜택은 종종 모호해지며,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나 가장 핵심적인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스텔라 공동 창립자, "암호화폐 90%, 쓸모 없다"
스텔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인 제드 맥칼렙이 암호화폐는 대부분 무의미한 상태라고 지적했다.그는 꼭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퍼블릭 체인이 아니라면 블록체인으로서 의미가 없다고 발언했다.
암호화폐 법안 발의 美 의원, 보험 사기로 체포
암호화폐 납세 법안을 공동 발의했던 미국 조지아주의 마이클 윌리엄스가 보험 사기로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의원은 작년 5월 채굴에 사용하던 컴퓨터 서버 도난 건에 대해 거짓으로 보험료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스 레이팅스 "ETH, EOS 개발자, 트론으로 옮길 이유 없다"
트론(TRX, 시가총액 10위)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최근 "붕괴 중인 ETH, EOS 생태계에서 활동하는ETH, EOS 개발자들이 TRX로 넘어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ETH, EOS 모두 트론보다 더 크고 더 많은 개발자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인프라를 가진 그들이 왜 트론 네트워크로 이주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DCG CEO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자금조달, 최악의 위기"
암호화폐 벤처투자업체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 CEO가 "최근 12개월간 업계 침체가 이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 다수 벤처캐피털이 자금 조달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 1개월 동안 이미 6건의 대형 투자 거래가 결렬되고 투자 관계가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업계 상황은 암호화폐 투자 기업에 있어 좋지만은 않은 상태"라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투자 의향서 등을 체결한다고 해도 이것이 즉각적인 기업 이익 창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업 관계자는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美 SEC, 미등록 암호화폐 기업에 5만 달러 벌금 및 영업 정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펀드매니저 '코인알파 어드바이저 LLC(CoinAlpha Advisors LLC)'에 벌금 5만 달러를 부과했다. 해당 기업은 작년 10월 설립된 펀드매니저로 투자자들을 유치해 6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알파는 '증권사면제 통보서(Notice of Exempt Offering of Securities)'를 제출한 바 있지만, 면제 자격이 없었으며 SEC에도 등록을 하지 않아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상태다.
코인원·빗썸도 완료...4대 암호화폐 거래소 ISMS인증 모두 획득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빗썸이 지난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이들을 포함해 인증 의무 대상이었던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모두가 ISMS인증을 받았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당분간 중앙화된 블록체인이 디앱 확산 주도"
"기존 사용자 기반이 없는 이더리움이나 EOS에 비해 자신들이 운영하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를 유입시키기 훨씬 유리하다. 단시간 내에 사용자수는 운영 주체가 있는 블록체인이 그렇지 않은 블록체인을 압도할 것이다. 탈중앙화 블록체인 진영보다 중앙화 블록체인 진영은 이미 기존 서비스에서 확보하고 있는 유저도 많고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도 훨씬 높다. 따라서 이들 블록체인이 이더리움이나 EOS 기반 디앱보다 쓰기 쉬울 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다."
한 암호화폐 투자자자 22억 상당 비트코인 매집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신년 들어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일(현지시간) 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해 다른 암호화폐의 상승세도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
MIT리뷰 "블록체인, 올해 일반화 예상돼"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기술분석 잡지 'MIT테크놀로지리뷰'가 작년 혁신기술로 기대를 모았던 블록체인이 올해 각 산업의 일반적인 기술로 자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지분 2.7% 추가 매입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자신의 암호화폐 벤처 펀드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에 500만 달러 이상을 추가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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