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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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면 새로운 희망이 생기니 포기만 하지마돈벌기 2019. 1. 16. 12:33
앞만보고 달려온 시간, 열심히 하면 되는겁니까열심히만 하면 희망이 보이는 것일까요.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냥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살수 있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나 봅니다.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지금것 배워온것은 살기위해 배운것이 아니라남들 하기때문에 따라 한것들 뿐이였습니다..학교에 들어가서 부터 우리는 일꾼으로 키워집니다.누구로부터 말을 잘들어야 하는 규칙, 시키면 해야하는 습관이러한 일들이 학교다니면서 몸에 베여져 있었네요.그래야 모범생이라는 딱지가 붙으니 말입니다.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다 부질 없는 짓 인거 같습니다.조금더 침구랑 놀아둘걸 어짜피 최 상위권이 아니면공부로는 힘이 든다는걸 나이 들어서야 알았습니다.취업문도 너무나도 좁고, 차라리 기술이라도 배워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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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창업 이야기, 그리고 비즈니스 다각화돈벌기 2019. 1. 16. 06:33
Wis&Wiz 6개월의 파일럿 기간, 그리고 다시 반년 어제 창업허브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강연을 들었다.데이터 중심으로 ROI를 높이는 여러가지(행동경제학에 기반한 그로스 해킹 등) 기법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최근 유행하는 콘텐츠 마케팅과의 차이점을 질문했을 때, 강연자분께서는 일반적으로 영세한 기업일수록 (효과를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퍼포먼스 마케팅이 필요하고, 브랜드에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대기업이 콘텐츠 마케팅을 주로 활용한다고 답해주셨다.강연 내용과 답변이 훌륭해서 일견 납득이 되었다.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에 기반한 내 사업모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오늘 권팀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팀장님은 투자자인 친구에게 내 블로그를 보여주었더니"그럼 얘네의 비즈니스 모델은 뭐야?" 라는 질문이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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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이/블로그방문자수유입] 티스토리 포럼을 통해 나 자신을 어필하자!돈벌기 2019. 1. 12. 18:33
* 어찌어찌 무리한 홍보를 통해 블로그에 방문한 방문자들에 의해 댓글테러나 고의성 연속클릭을 통해 블로그는 피해를 입고 지저분해질 것입니다 . * 게시물 자체가 아닌 홍보성 글로 방문자수를 유입한다는 것이 뭔가 쑥쓰러웠지만 당장에 증가하는 수치를 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 *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좋을지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에 대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요약글입니다. 전체 글은 http://oikim.tistory.com/807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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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1인 기업을 준비하자.돈벌기 2019. 1. 11. 19:33
1인 기업은 꼭 퇴사를 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퇴사를 한 지, 어느덧 3달째에 접어들고 있다. 그 사이에 글을 꾸준히 쓰고 공부를 해야했지만, 눈 앞의 돈에 마음을 뺐기는 바람에 퇴사할 때의 마음가짐이 많이 흐트러졌다. 뭔가를 해야하지만, 초조함과 불안함에 이것저것 손만 대다가 일상이 무너져버린 2개월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방황하고 있을 때에 회사원A양은 그녀의 애교넘치는 말투와 화장기술로 트위치 스트리머가 됐다. 물론 그 이후 회사사람들에게 발각돼, 결국 여러 비난을 참지 못하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데, 이 때 A양의 부수입은 월급의 70%였다. 내가 누누이 말하던 월급의 70%를 달성하면 회사를 그만두란 이야기를 정작 나는 아직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그녀에게는 오히려 자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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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이/티스토리/애드센스] 블로그 포스팅 중 어떤 게시물에서 얼만큼...돈벌기 2019. 1. 11. 18:33
* 한 블로그에서 어떤 게시물을 통해 얼마만큼의 수익이 났는지가 궁금하다면 바로 알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 * 본인의 블로그에서 가장 핫한 게시물이 수익창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해당 기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 수익의 등락폭이 커지고 게시물 하나하나가 제값을 할 정도로 영향력이 생긴다면 앞으로 나아갈 블로그포스팅 방향을 설정하는데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통계로서 기능하지 않을까요? . 이 글은 요약글입니다. 전체 글은 http://oikim.tistory.com/806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글 더보기